경험에 의한 방법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실무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. 건설기술연구원에서 발표한 가능최대강수량도를 이용하거나, WMO에서 제안한 수문기상학적 방법을 사용하고, 두 가지 방법 모두를 이용하여 큰 값을 채택하기도 한다.

국내에서는 잘 사용하지  않지만 외국의 경우에는 많이 사용하는 듯함. 대상유역에 강우 자료가 있는 경우는 단순 경험식을 적용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것으로 생각됨.
최초에 발표 후 평균, 표준편차, K 값을 보정하여 적용하는 방법이 제시 되었음.
다음 링크에서  WMO의 PMP 산정방법에 대한 보고서를 다운 받을 수 있음. 4장에서 Hershfield 식의 보정방법을 찾을 수 있음.

http://www.google.co.kr/url?sa=t&rct=j&q=wmo%20manual%20no.%20332&source=web&cd=1&ved=0CC8QFjAA&url=http%3A%2F%2Flibrary.wmo.int%2Fpmb_ged%2Fwmo_332.pdf&ei=deOQUfW-EcfxkAXmjIHwBQ&usg=AFQjCNFK1wq4NmH8bkfcorQc-bVG_8XCyA&bvm=bv.46340616,d.dGI&cad=rjt

Google에서 "wmo manual no. 332"로 검색하면 됨